大 사이즈 3개를 쓰고 있습니다.
더울 때 붙이고 있으면 땀이 차서 가렵고,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안 좋은데
요즘 같이 쌀쌀할 때는 아픈 곳을 찾아서 핵심적인 부위에 이틀 연속 붙이니까 효과가 나타납니다.
아픈 증세가 하도 증세가 심해서 하루 붙였을 때는 '아무 효과 없네'라고 생각했었는데
샤워할 때 붙였던 자국 다 씻어내고 그 자리에 다시 붙인 후에 하루를 더 지내고 나니
환부의 통증이 확연히 줄었고, 상당히 정상에 가까워졌습니다.
그 후로는 스칼라칩 붙이는 자리를 매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는데 확실히 나아지는 게 느껴집니다.
제가 발견한 나름의 팁은, 아프다고 무조건 붙이고 볼 것이 아니라
환부 주변을 여러 방법으로 눌러보고 가장 핵심적인 부위를 찾아서 확실히 덮으면 좋다는 겁니다.
샤워할 때는 자국을 확실히 씻고, 같은 자리에 붙이는 방법으로 2~3일간 지속해보세요.